행복에 관한 좋은 글들

1. 사랑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를 사랑할 때
보다 강렬하고 새로우며
자신이 더 많이 받는 사랑을 원한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2. 배려
우리가 저지르는 가장 나쁜 잘못은
남의 잘못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3. 희망
사람들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의 됨됨이가 아니라
그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사랑한다.
-어윈 패더먼-


4. 여유
인생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얼마만큼 베풀었느냐에 의해 평가해야 한다.
-피터 마샬-


5. 의사소통
그대가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나는 그대에게 우리말로 말하는데
그대는 다른 나라 말로 알아듣기 때문이다.
-아치 벙커-


6. 격려
속으로 상대방을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과 함께 있을때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할 수 없다.
-레 기블린-


7. 포용
호랑이와 줄다리기를 하다가 지게 되었거든
놈이 당신의 팔을 덥석 물기 전에 밧줄을 내 주어라.
밧줄은 언제든지 다시 살수 있다.
-마르크스 군트너-


8. 용서
사람은 누구나 용서를 받아야 할 때가 있다.
따라서 남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자신이 반드시 건너야만 하는 다리를 무너뜨리는 셈이다.
-토머스 풀러-


9. 인지상정
우리는 모두 이 안에 함께 있다. 각각 혼자서.
-릴리 톰린-


10. 우정
친구란 이해와 지지와 신중함, 그리고 운이 좋다면
통찰력과 지혜와 시기적절한 어리석음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이다.
-존 오닐-

웃어보아요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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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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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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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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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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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9.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퍼니 스토리

맹구이야기

 

 

 

어느한마을에~맹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받아쓰기 를알아 오라고 하셨습니다.

맹구는 학교끝나고

집에달려가 어머니에게받아쓰기가 뭐냐고물었습니다.

"어머니받아쓰기가뭐에요?"

어머니는(동태)요리를 하고계셨습니다.

어머니는 노래를하며 요리를하는데.

"동태~머리가~썩었네~"

맹구는그걸받아적었습니다.

맹구는

아빠에게갔습니다.

"아빠~받았쓰기가뭐에요?"

아빠는회사거레처에서가기실은데를오라는전화를받았습니다.

"아개띠띠야내가왜거길가야돼?"

맹구는그걸받아적었습니다.

맹구는이번앤형한데갔습니다.

"형~받았쓰기가뭐야?"

형은시를읽고있었습니다.

"산을넘어~강을넘어~산을넘어~강을넘어~우리집이있습니다."

맹구는그걸받아적었습니다.

맹구는또누나한테갔습니다.

"누나~받아쓰기가뭐야?"

누나는숫자를말하고있었습니다.

"123456789"

        ↑이걸맹구는그걸받아적었습니다.

맹구는동생애게갔습니다.

동생이받아쓰기를알리는없죠;;

어째뜬동생에게갔습니다;;

"동생아~받아쓰기가뭐니?"

동생은로미오와줄리엣을모고너무감동을받아서

"로미오와~줄리엣~!"

이라고외쳤습니다.

맹구는그걸받아적었습니다.

 

 

 

 

 

 

 

 

 

 

 

 

 

 

 

 

 

다음날............

 

 

 

 

 

 

 

 

딩동댕동~<-종소리;;

선생님이맹구에게받아쓰기가뭐냐고물었습니다.

"맹구야~받아쓰기가뭐니?"

"동태머리가썩었내~"

선생님별명이동태였습니다.

맹구는!!

교무실로끌려가느도중에!!
"아개새끼야내가왜거길가아돼?"

맹구는강제로끌려갔습니다;;

교장쌤이말하였습니다.

"너내집이어디니?"

맹구는 받아쓰기설명을~멈추지~않았습니다~

"산을넘어~강을넘어~산을넘어~강을넘어~우리집이있습니다."

"니네집전화번호는뭐니?"

"123456789"

"(짜증난목소리로)너네엄마아빠는누구시니?"

역시나ㅇㅁㅇ"

"로미오와~줄리엣~!"

그런맹구를퇴학시켰습니다.

 

 

 

 

 

 

 

옛날 옛적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 칙칙한 초코칩이랑 촉촉한 초코칩이 살았데요.

어느 날 칙칙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한테 물었데요.

"촉촉한 초코칩아, 너는 어떻게 해서 촉촉한 초코칩이 되었니?"

그랬더니 촉촉한 초코칩이

"물에 빠지면 촉촉해져."

그래서 칙칙한 초코칩이 물에 빠졌데요.

어느 날 한 가족이 있었데요.

부부는 한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아버지와 아들이 한 강가로 갔데요.

그래서 낚시를 했는데 아들이 낚시를 너무 확 세게 던졌더니 그만 강가에 빠졌데요.

그래서 그 아들은 죽어버렸데요.

부부는 슬퍼서 한 남자아이를 입양했데요.

또 아버지와 아들(입양한 남자아이)이 아들(옛날에 죽었던 아들)이 죽었던 곳에서 또 낚시를 했데요.

그때 아들(입양한 남자아이)이 무었을 건졌는데 뭘까요??

바로 촉촉한 초코칩이랍니다.

왜냐하면 촉촉한 초코칩이 물에 빠지면 촉촉해진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칙칙한 초코칩이 그 강가에서 빠진거였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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