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 스토리

맹구이야기

 

 

 

어느한마을에~맹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받아쓰기 를알아 오라고 하셨습니다.

맹구는 학교끝나고

집에달려가 어머니에게받아쓰기가 뭐냐고물었습니다.

"어머니받아쓰기가뭐에요?"

어머니는(동태)요리를 하고계셨습니다.

어머니는 노래를하며 요리를하는데.

"동태~머리가~썩었네~"

맹구는그걸받아적었습니다.

맹구는

아빠에게갔습니다.

"아빠~받았쓰기가뭐에요?"

아빠는회사거레처에서가기실은데를오라는전화를받았습니다.

"아개띠띠야내가왜거길가야돼?"

맹구는그걸받아적었습니다.

맹구는이번앤형한데갔습니다.

"형~받았쓰기가뭐야?"

형은시를읽고있었습니다.

"산을넘어~강을넘어~산을넘어~강을넘어~우리집이있습니다."

맹구는그걸받아적었습니다.

맹구는또누나한테갔습니다.

"누나~받아쓰기가뭐야?"

누나는숫자를말하고있었습니다.

"123456789"

        ↑이걸맹구는그걸받아적었습니다.

맹구는동생애게갔습니다.

동생이받아쓰기를알리는없죠;;

어째뜬동생에게갔습니다;;

"동생아~받아쓰기가뭐니?"

동생은로미오와줄리엣을모고너무감동을받아서

"로미오와~줄리엣~!"

이라고외쳤습니다.

맹구는그걸받아적었습니다.

 

 

 

 

 

 

 

 

 

 

 

 

 

 

 

 

 

다음날............

 

 

 

 

 

 

 

 

딩동댕동~<-종소리;;

선생님이맹구에게받아쓰기가뭐냐고물었습니다.

"맹구야~받아쓰기가뭐니?"

"동태머리가썩었내~"

선생님별명이동태였습니다.

맹구는!!

교무실로끌려가느도중에!!
"아개새끼야내가왜거길가아돼?"

맹구는강제로끌려갔습니다;;

교장쌤이말하였습니다.

"너내집이어디니?"

맹구는 받아쓰기설명을~멈추지~않았습니다~

"산을넘어~강을넘어~산을넘어~강을넘어~우리집이있습니다."

"니네집전화번호는뭐니?"

"123456789"

"(짜증난목소리로)너네엄마아빠는누구시니?"

역시나ㅇㅁㅇ"

"로미오와~줄리엣~!"

그런맹구를퇴학시켰습니다.

 

 

 

 

 

 

 

옛날 옛적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 칙칙한 초코칩이랑 촉촉한 초코칩이 살았데요.

어느 날 칙칙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한테 물었데요.

"촉촉한 초코칩아, 너는 어떻게 해서 촉촉한 초코칩이 되었니?"

그랬더니 촉촉한 초코칩이

"물에 빠지면 촉촉해져."

그래서 칙칙한 초코칩이 물에 빠졌데요.

어느 날 한 가족이 있었데요.

부부는 한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아버지와 아들이 한 강가로 갔데요.

그래서 낚시를 했는데 아들이 낚시를 너무 확 세게 던졌더니 그만 강가에 빠졌데요.

그래서 그 아들은 죽어버렸데요.

부부는 슬퍼서 한 남자아이를 입양했데요.

또 아버지와 아들(입양한 남자아이)이 아들(옛날에 죽었던 아들)이 죽었던 곳에서 또 낚시를 했데요.

그때 아들(입양한 남자아이)이 무었을 건졌는데 뭘까요??

바로 촉촉한 초코칩이랍니다.

왜냐하면 촉촉한 초코칩이 물에 빠지면 촉촉해진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칙칙한 초코칩이 그 강가에서 빠진거였답니다ㅋㅋ